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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같은 하늘 아래 살아가지만 어떤 아이들에게 하루는 버텨내야 할 생존입니다. 이 채널은 가난을 구경하는 곳도, 아이들을 호강시키는 곳도 아닙니다. 필리핀 빈민촌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과 가족들 곁에 조용히, 끝까지 함께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굶지 않게 하는 것, 비를 피할 잠자리를 지키는 것, 학교 문 앞에서 다시 돌아서지 않게 하는 것. 우리가 하는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줘야 할 최소한을 아이들 곁에서 대신 지켜주고자 합니다. 한 아이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이어지면 그 아이는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학교에 갈 수 있게 되면 그 아이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 채널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를 웃음과 눈물, 성장의 과정까지 **한 편의 이야기(Story)**로 담아 전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세상 어딘가에서 너를 기억하고 있는 어른이 있다.” 여러분의 관심과 나눔은 한 아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