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성 이야기 “저는 근이양증"희귀난치"병과 35년째 싸우며 살아가고 있지만, 제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수 있는 노래라는 선물을 통해 삶의 힘을 얻었고, 지금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다름은 결코 틀림이 아닙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이야말로 진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는 결코 불가능을 뜻하지 않습니다. 단지 조금 다른 길일 뿐입니다.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노래와 강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순간도 많았습니다. 무대에 서기 전 ‘장애가 있는데 저 사람이 할 수 있을까?’ 하는 시선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시선이 제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장애는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됩니